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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견학 일정 마치고 시간이 남아 추천받은 만리포 해수욕장의 '베이 브리즈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태안 만리포 카페 베이브리즈 (Bay Breeze Cafe)
바다 전망이 끝내주는 카페입니다.
3층까지는 펜션으로 사용하고 그 윗층이 카페입니다.
커피와 쥬스, 스무디, 티, 맥주 몇종류, 디저트등 어느 카페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특별난 메뉴는 없어요.
평일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바깥으로 나가는 구석쪽 자리 차지 할 수 있었습니다.
주문하고 바로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중간에 있는 줄은 짚라인용 줄 입니다.
해변가를 높은곳에서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무난하게 라떼.
주차장도 있어서 차량 이용에도 불편함이 없어 보입니다.
10월초 태안에서 셀프 웨딩스냅을 촬영할려고 하는데 그때 다시 방문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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