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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세종시 새롬동에서 열린 플리마켓에 참여 후 옆에서 도와준 친척동생과 늦점 먹으러 갔습니다.
날이 더워 시원한거 먹고 싶었는데 새롬동 주민센터 근처는 딱히 먹을게 안보이네요.
쌀국수와 일식집중 고민끝에 렌콘 이라는 일식집으로 왔습니다.
날이 겁나 더워 냉우동 시킬려고 했지만 월요일부터 된다는 얘기에 덮어버렸습니다.
돈부리와 돈카츠 카레 팔고
우동과 스시, 타코야끼 팔고 있습니다.
밑반찬은 셀프코너에서 가져오시면 되구요
동생이 주문한 새우튀김카레 입니다. 기본으로 새우튀김3개가 포함되어있고 1마리 추가시 1천원이 추가됩니다.
이건 제가 주문한 해물 야끼우동 입니다. 양이 적은게 좀 아쉽네요.
추가로 주문한 직화 데리야끼 연어 스시 입니다. 요건 맛나네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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