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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2014 필리핀 세부

14.11.21 세부 2일차 (모벤픽리조트 이비자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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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이즈 입니다.

2일차의 끝 모벤픽 리조트의 이비자클럽 입니다.

매일 저녁 8시부터 공연을 한다고 하여 식사 후 공연보며 술 한잔 할려고 가봤습니다.

입장료 같은건 없습니다.

로비 분위기가 크림슨에 비해 훨씬 좋네요.



이비자클럽으로 가는 길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불쇼부터 하고 있습니다.




분위기 있게 와인 한병에 간단한 안주 시켜봤습니다. 와인은 가격이 살짝 있네요.

하지만 공연 관람을 생각하면 그다지 비싸다고 생각 되지 않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기념촬영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테이블도 참 분위기 있게 해놨습니다. 연인과 나란히 앉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벤픽 리조트 입니다. 모벤픽과 크림슨을 고민했었는데 다음번에 가게 된다면 크림슨은 무조건 아웃 입니다.


로비로 가는 길입니다.


이비자클럽 전경입니다.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해변가와 위치한 곳에 그물망이 덮여 있어서 편하게 누워서 술 한잔 할 수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바로 아래로 보이는 해변을 보면 물고기도 보입니다.


수영장도 이쁘죠?

크림슨과 달리 도로변에 리조트가 위치해 있기에 추가요금을 내는 일 따위는 없었네요.

크림슨 직원들은 고객들 편을 들어줘야지 택시타면 무조건 50페소를 더 내야 한다고 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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