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짚라인,블루라군)-#5일차 동남아3개국 배낭여행

안녕하세요. 케이즈 입니다. 방비엥에서의 2일차 입니다. 

아침은 간단히 숙소 근처에서 국수로 때웠습니다. 새끼 냥이들이 놀고 있는 식당입니다. (2만낍)

튜빙이나 카약킹을 하는 강 따라 내려오는 길에 짚라인 하는곳이 있습니다.

액션캠이 중국산 싸구려라 날짜가 자꾸 초기화되고 지멋대로네요.

짚라인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방비엥에서 꼭 해야할 액티비티 입니다.

짚라인을 끝내고 다시 여행사 사무실로 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블루라군으로 출발합니다.

방비엥에서 유명한 블루라군 입니다.

입장료가 있는데 여행사에서 내줬는지 저희가 냈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이분은 특이하게 매달려있다가 뛰어내리시네요.

블루라군에서 구명조끼 빌리는 곳이 있지만 저희는 여행사에서 빌려주었기에 따로 대여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블루라군 내에도 짚라인 하는 곳이 있네요.

약 1시간정도 머무른 후 방비엥 시내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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