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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23 세부 4일차 골드망고그릴 안녕하세요. 케이즈입니다. 세부여행 마지막 4일차 입니다. 오전에는 짐 정리 하고 체크아웃을 하고 점심을 먹으러 '골드망고그릴' 이라는 레스토랑으로 갔습니다. 골드망고그릴 (Gold Mango Grill) 이 레스토랑은 한국인이 운영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인들이 많고 가격도 로컬 레스토랑에 비해 높습니다. 산미겔 사과맛입니다. 과일맛이 있는줄 처음 알았습니다. 오른쪽은 망고쥬스 입니다. 항상 시켜먹는 코코넛쉐이크 맛있습니다. 가리비 구이 오징어튀김이 맞을 겁니다. 무난한 해산물볶음밥 이게 감바스 인것 같았는데 기억이 잘 나질 않습니다. 볶음면 코코넛커리 제일 비싼 대하구이 입니다. 이건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간 쿠폰으로 받은 부코(코코넛) 케이크 입니다. 전체적으로 음식이 나쁘거나 하진 않지.. 더보기
14.11.22 세부 3일차 (크림슨 리조트 아주라 바 & 누엣타이 마사지 후기) 안녕하세요. 케이즈 입니다.3일차 마지막 밤 입니다.혼자 참치턱구이를 먹고 리조트의 셔틀 버스를 타고 돌아왔습니다.일행들은 셋이서 리조트내에서 먹고 마시고 하니 200달러를 썼다네요.마지막 밤이 아쉬워 크림슨 리조트의 아주라 비치클럽 (AZURE Beach Club)에 갔습니다.모벤픽은 이비자 크림슨은 아주라 라고 불립니다. 아주라 비치클럽 (AZURE Beach CLub) 이비자에 비해 아주라는 조용합니다.그린망고 쉐이크 하나 사먹고 썬배드에서 쉬었다가 들어왔습니다.밤에 아무리 시원한 음료를 마셔도 필리핀의 날씨로 인해 너무 덥습니다. 숙소에서 있다가 그래도 아쉬워서 로컬 마사지 집을 혼자 가봤습니다. 누엣타이 마사지 (NUAT THAI) 이제부터 세부 막탄섬 밤거리 후기 입니다.거의 11시에 나간걸로.. 더보기
14.11.22 세부 3일차 (STK Ta Bay! 참치턱구이 맛집) 안녕하세요. 케이즈 입니다.지금은 STK를 검색하면 로컬맛집으로 포스팅이 많이 나옵니다.하지만 3년 전만해도 여길 다녀온 한국 관광객은 거의 없었습니다. 저도 포스팅 2개정도 밖에 보질 못했습니다. 로컬맛집이라고 해서 택시기사님 알고 있을줄 알았는데 모르셔서 구글지도로 왼쪽 오른쪽 설명하면서 갔습니다.사실 마사지가 일찍 끝나서 저녁을 일찍 먹을 계획이었는데 브레이크 타임에 걸렸습니다. 오후 3시부터 5시는 브레이크 타임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게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어서 당황했습니다.다시 나와서 강제 쇼핑하고 시간맞춰 왔습니다. 이건 밥 먹기전 쇼핑몰에서 사온건데 폰즈와 깔라만시 제외 인스턴트커피 18종류 * 10봉, 코코넛오일 3통 비누 6개 사들고 왔습니다. 세부 참치턱구이 맛집 STK Ta Ba..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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