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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한 리조트는 크림슨리조트인데 어디든 그러하든 체크인은 오후이기에 마사지받고 쉴수 있는 오션 마사지에 예약을 해놨습니다.
아침 6시 40분에 도착하여 1시간가량 마사지를 받고 10시정도에 일어났습니다.
샤워기에서 물이 졸졸졸 나오네요..
시끄러워서 잠도 오지않고해서 샤워하고 그랜드몰에가서 핸드폰 데이터도 개통시키고 살짝 구경하고 올려고 혼자 나갔습니다.
오션마사지
오른쪽으로 향하는 차가 보이는데 그 길로 오른쪽 돌면 바로 그랜드몰이 보입니다
1층에 있던 핸드폰 매장인데 유심만 사고 나와서 마사지샵에서 꽂았는데 작동이 개통이 안되서 엄청당황했네요.. 숫자 뭐 누르면 된다는데 되지도 않고 마사지샵 직원도 모르고 해서 다시 가서 핸드폰매장 직원한테 얘기해서 구입한 유심을 직원 핸드폰으로 개통시킨 후에 저한테 넘겨주니 잘 되네요.
(참고로 핸드폰은 유플러스 베가 시크릿업 이었습니다.)
다른 일행들 전부 깨운담에 짐을 마사지샵에 맡기고 그랜드몰에 있는 문카페로 향했습니다.
메뉴 고르냐고 우왕좌왕 해서 간판도 못찍고 음식 사진만 찍고 나왔네요
역시 필리핀은 산미겔라이트!!
감바스
오징어튀김 깔라마리
백립과
포크밸리가 나오네요
애플망고 주스도 하나씩 먹어주고 Thirsty에서 또 마십니다.
마트서 물도사고 맥주도 사고 이것저것 산다음에 마사지샵에 가서 짐을 챙기고 크림슨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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