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여행 : 통영 케이블카 & 스카이워크

처형네와 루지를 타고 바로 옆 케이블카를 타러 왔습니다.

도보 이동이 가능합니다. 케이블카 주차장에는 차가 많으니 루지 탔다면 도보이동 추천합니다.

운행시간입니다.

이용요금은 대인 1만1천원 입니다만 저희는 루지를 타고 왔기에 1천원 할인을 받았습니다.

케이블카 탑승장 입니다. 캐빈당 8명까지 탑승 가능합니다.

토요일 1시가 조금 넘은 시간 탑승객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케이블카타고 올라갈대 창밖 풍경이 좋습니다.

케이블카 타고 도착하자마자 찍은 사진입니다.

파노라마도 한컷

한층 더 올라가 스카이워크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미륵산에서 내려다 본 통영 너무 아름답네요.

아래가 뻥 뚫린 전망대도 있습니다.

핫스팟인지 여기서 사진 찍을려고 대기줄이 있습니다.

줄서 있는 사람들이 핫스팟 촬영 대기중.

저희도 줄서서 사진 찍었습니다.

처형네도 한컷.

가족들 단체사진도 한컷.

남자끼리 한컷. 예비장인, 예비처남, 예비형님.

여자들 단체컷. 예비장모님, 예비처형, 예비신부와 예비신부의 할머니.

이제 다시 케이블카 타고 내려갑니다.

루지 체험장. 점심 지나고 나니 사람들 별로 없네요.

이제 할머님이 준비하셨다는 백숙 먹으러 거제로 향합니다.

[국내여행] - 통영 루지 주말 오전시간 탑승 후기 (08월 11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