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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

곡성 옥과면 대황성 (짬뽕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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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이즈 입니다.

오늘은 곡성에 볼일이 있어 1년여만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약속 시간보다 빨리 도착하여 먼저 점심을 먹었습니다.

작년에 왔을때도 짬뽕이 맛있어서 왔었는데 다시 한번 맛보고자 같은 가게로 갔습니다. 

짬뽕 잘한다고 가게 전면을 도배해놨네요.

11시 오픈인데 10시45분에 미리 들어가 있었습니다. 굴짬뽕은 비싸서 짬뽕국밥으로 주문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메뉴를 통일 해달라는 문구가 보이네요. 저녁5시부터 7시까지는 탕수육 포장도 안된다고 합니다. 모든 면은 부추를 갈아서 반죽한다고 하는데 작년에 왔을때 먹은 짬뽕 면발이 녹색이였습니다.


주문한 짬뽕국밥 입니다. 국물 자체는 진하지가 않습니다. 밍밍해요. 


지나친 광고에 비해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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