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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

17.04.06 병천 치킨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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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이즈 입니다.

알바끝나고 집가는길에 급배고파서 다시 병천으로 차를 돌렸습니다.

피자와 치킨을 팔길래 피자나라치킨공주인줄 알고 갔던 치킨집이 치킨닭터라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았네요. 처음들어본 브랜드.

수신면에는 치킨 집이 3군데나 있는데 양념이 그맛이 그맛이라... 두 번은 못가고 있네요.

한마리는 아쉬우니 두 마리 주문했습니다. 칠리와 마늘간장. 그리고 파 추가.

보통 치킨집에선 대파를 채썰어 주시는데 쪽파가 있네요.

브랜드인지 동네 치킨집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꽤 맛있네요. 나중에 재방문 할듯 하네요.


마늘간장


칠리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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