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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송금 어플 페이코 & 토스 #1 페이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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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이즈 입니다.

저는 결제를 할 때 카드로 대부분 사용을 합니다. 하지만 철물점 같은 경우 카드는 부과세 10%가 붙기에 현금으로 결제를 하는데 제가 지갑에 현금을 거의 가지고 있질 않습니다.

그래서 계좌이체를 많이 사용하는데 은행 어플로는 공인인증서에 보안카드까지 입력해야 되서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

그래서 간편송금 어플을 사용하는데 페이코와 토스를 사용합니다.

처음엔 토스 어플이 출시되자마자 사용을 했고 그 후 페이코가 나오면서 두 어플을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간편송금 어플 페이코 PAYCO

제가 페이코를 쓰는 가장 큰 목적은 티머니와 송금 서비스 입니다. 가끔 페이코로 온라인 결제를 하고 추가로 GS25 멤버쉽카드인 GS POP 카드를 등록해놨습니다.

GS25의 POP 카드는 페이코 티머니로 결제시 자동적립이 됩니다.


이제 송금서비스에 대해 얘기 해보겠습니다.

송금을 위해선 본인명의 통장을 등록해야 합니다.

결제를 위한 카드는 15개 카드사, 송금을 위한 은행은 19개 은행사와 NH투자증권이 가능합니다.

추가로 핸드폰 결제를 위한 핸드폰 번호 등록도 가능합니다.

등록하고자 하는 은행을 선택 후 계좌 정보입력을 해줍니다.

ARS 인증 후 결제비밀번호를 설정해주면 등록이 끝납니다.

굉장히 쉽고 간편하게 계좌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이제 송금하는 방법 입니다.

휴대폰 번호 입력 or 은행 계좌번호 입력 방식으로 2가지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휴대폰 번호로 송금시 상대방에게 페이코 어플이 깔려있고 계좌를 등록해야 합니다.

서로 페이코 회원이 아닌 이상 계좌번호로 하는게 편합니다.

 

저는 지문을 등록 시켜 놨기에 비밀번호는 패스입니다.

 

계좌번호 or 핸드폰 번호 입력 -> 금액 입력 -> 비밀번호 or 지문인증 3단계로 송금이 가능합니다.

페이코는 월 10회까지 무료로 송금이 가능하고 그 이후 5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SC 제일은행은 횟수상관없이 송금 수수료가 무료입니다.

성인은 1일 50만원 / 월 300만원 송금이 가능합니다.

 

복잡한 은행 어플로 돈 보내기 보다 간평송금 어플 페이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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