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체크인 후 짐 풀자마자 천안사람 세명이서 석식 안 먹고 바로 나왔습니다.
Gouda(가우다가 아닌 하우다 라고 발음하는것 같습니다.) 지역에 있는 호텔에서 묵었는데 3.7km 떨어진
시내에 가서 간단히 저녁먹고 시내 구경 할려고 외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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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하우다(Gouda) 시내 관광 |
호텔과 하우다 시내까지 약 3.7km가 떨어져 있어서 도보로는 불가능 하고 카운터에 얘기해서 택비를 요청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할려고 했는데 교통카드가 있어야 한다고 하고 구입을 할 상황이 아니여서 그 비싼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가 올때까지 호텔사진 찍어봤습니다. 묵었던 곳은 'Campanile Hotel' 입니다.
미국 영화 보면 차타고 가다 잠자러 가는 그런 호텔처럼 생겼습니다.
근방에는 편의점도 마켓도 술집도 없습니다. 가구점, 생활용품, 문구점 등 별로 구경할거 없는곳만 있네요.
운하는 여기저기 많네요. 강바닥에 비친 나무가 이쁘더라구요.
호텔에 요청한 택시가 왔습니다. 벤츠택시 입니다. 독일과 가까워서 그런지 독일차가 많던데 택시가
벤츠로 올 줄 몰랐네요. 3.7km정도 운행하는데 14.92유로 대략 2만원 나왔습니다. 택시비는 무섭네요.
ID카드 옆에 끼워진 단말기가 택시라는 증거입니다.
택시라고 써있지 않아서 돌아올때 살짝 고생했습니다.
하우다 시청사 입니다. 여기오니 정말 유럽온듯 합니다.
시청사 정문쪽입니다. 시내치고 사람들은 별로 없네요.
간단하게 저녁 대신으로 먹기위해 'Dranken Kaart'라는 레스토랑 왔습니다.
각자 하이네켄 하나씩 주문.
레스토랑에서 보이는 시청사입니다.
스테이크와 감자튀김도 주문했습니다. 맛은 뭐 나쁘지 않아요.
먹고 근방도 조금 더 훑어 봤는데 그렇게 늦은 시간이 아님에도 가게 문이 닫혀있네요.
택시타서 하우다 역 가는길에 있던 운하입니다.
가우다 역 입니다. 택시가 있을 줄 알았는데 택시가 안보입니다. 계속 기다렸는데 안 오길래
사진에 있던 벤츠 안을 쳐다봤습니다. 차는 세워져 있고 운전하는 사람은 폰만하길래 쳐다보게 됐는데
아까 처음 탔던 택시의 미터기가 있길래 물어보니 택시가 맞다고 하네요.
덕분에 무사히 호텔까지 돌아왔습니다. 하우다 역까지 와서 올때보다 택시비는 조금 더 저렴하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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