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신상음료 (오월의장미에이드, 무민우유)

SNS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GS25의 오월의장미 레몬에이드.

한달에 2번은 유플러스의 멤버쉽을 이용한 티머니 충전을 하기에 겸사겸사 하나 사먹어 봤습니다. 한 캔에 1,000원!

뭐랄까.. 그냥 장미 느낌은 난다고는 할까. 딱히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그냥 도전은 한번만 해보면 될듯 합니다.

무민벚꽃향우유. 여자친구님이 쿠폰 받았다고해서 저한테 보내줘서 교환한 무민벚꽃향우유 입니다.

무민초코우유와 벚꽃향우유 2종이 있었는데 쿠폰은 초코우유였지만 사장님께서 벚꽃향우유로 바꿔주셨습니다.

뚜껑이 2중으로 되있습니다. 장식해놔도 이쁠것 같습니다.

맛은 살짝 벚꽃향이 나는듯하고 우유가 달달 합니다. 일반적인 우유가 아닙니다.

요건 담번에 먹어도 맛있을 듯 하지만 1,900원 이라는 가격이 압박이네요.

케이스 때문에 가격이 높게  책정된 듯 합니다. 이 신제품 또한 한번의 경험으로 끝이 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