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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케이뱅크 1년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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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영업일을 시작하며 영업용 폰을 하나 더 개통해서 사용을 해왔습니다.


돈이 왔다갔다 하는 일이 잦기에 새로운 계좌를 하나 더 개설도 해야 했습니다.


국민과 카카오는 기존폰에 설치되어 있었기에 새로운 은행의 계좌를 뚫어야 했습니다.


지점에 가지 않아도 간편하게 개설 할 수 있는 케이뱅크를 선택했고 OTP도 연동하고 체크카드도 신청했습니다.


수수료가 없기에 이체가 자유로웠고 타은행 ATM에서 입금도 수수료없이 자유로웠기에 영업을 하는 제게는


딱 알맞았습니다.




미리 설정한 금액만큼의 잔고를 유지만 한다면 연1.1%의 이자를 30일마다 지급이 되고 체크카드는 월24만원이상을


사용한다면 1.2%의 네이버페이를 돌려받을수도 있어서 저는 월5천원정도 이자와 캐쉬백이 들어옵니다.


현재 마통을 만들수가 없는데 하루빨리 리뉴얼 되서 개설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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