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분위기좋은 카페. 카페 드람브르

안녕하세요. 케이즈 입니다.

영등포역에서 쌀국수 먹고 원래 갈려고 계획했던 '카페 드람브르'에 갔습니다.

영등포에 이런 분위기의 카페가 있는 줄 몰랐네요.

호텔 GMS 건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등포 카페 드람브르

좌측에 보이는 입구로 들어가 2층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계단과 2층전용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커피와 음료, 티 메뉴판입니다.

자리에 앉아서 찍어서 메뉴판이 잘 보이지 않네요. 다른 카페에 비해 많이 비싸지는 않습니다.

브런치 메뉴도 있습니다. 쌀국수 말고 이걸 먹을 걸 그랬습니다.

카페 내부 입니다. 인테리어 참 고급집니다. 화장실도 고급지게 해놨습니다.

블루베리 요거트와 아메리카노 주문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1,000원에 리필도 가능합니다.

영등포에 또 언제올지 모르겠지만 다시 와보고 싶은 카페 입니다. 의자도 편하고 모든게 좋은 카페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