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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261017~20 후쿠오카

후쿠오카 다코멧카 소시지빵, 네스트호텔, 포켓몬센터 ,치즈앤도리아, 로피아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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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청주공항에서 12시35분 비행기로 후쿠오카를 가게 되었습니다.

나름 일찍 출발했는데 고속도로는 사고 때문에 막히고 주차장은 꽉 차고 발렛은 예약 안해서 안되고.. 나름 총체적 난국이었던.. 간신히 차 한대 빠져서 주차하자마자 티켓팅을 하니 꼴찌로 한듯..

 

 

토요일 치고 도착하는 편 비행기가 안겹쳐서인지 대기 하나 없이 캐리어도 미리 나와있어서 입국 과정이 굉장히 수월했습니다.

 

국내선 터미널가서 셔틀타고 지하철 타고 하카타를 가는게 보통이지만 애기도 있고 캐리어와 유모차도 있어서 국제선터미널에서 하카타역까지 직통으로 가는 버스를 탑니다.

 

플랫폼 6, 7번과 11번 두군데에서 가는데 티켓판매기 앞에 직원분들이 계셔서 결제도 수월하고 타는 시간, 플랫폼까지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카드 가능. 어른 1인당 600엔. 

일반 시내버스가 아니고 한국의 고속버스 같은 차량이라 짐은 화물칸에 실어 주십니다.

편한대신 가격이 좀 비싸요.

아래 사진은 11번 플랫폼 시간입니다. 작년에는 6번에서 타고 갔었습니다.

 

하카타역 에서 내려 호텔까지 가는길에 와이프가 유명하다고 했던 다코멧카 베이커리.

웨이팅 많다고 해서 리스트에 넣지도 않았는데 토요일 15시04분 웨이팅 하나 없길래 잠깐 들어가 봤습니다.

 

유명하다는 소시지빵. 세금포함 529엔. 점심 못먹어서 호텔에서 먹을라고 소시지빵1개와 둘째 먹일 그냥 빵? 하나씩 사왔는데

소시지가 너무 맛있습니다. 가기전에 또  사먹자고 얘기했는데 다코멧카 빵집을 지나가지 않다보니 까먹고 있다가 한국와서 생각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여기어때에서 예약한 네스트 호텔. 3박에 62만원정도. 재작년 후쿠오카와 작년 기타큐슈에 비해 3배 가량 지불했습니다..

 

1층 로비에 식당이 있고 어메니티와 전자렌지가 있습니다.

 

샤워타월, 면도기, 빗 있고 스킨케어세트가 있다고 써있는데 써보지를 않았네요..

 

싱글침대2개 있는데 정말 작습니다. 짐 정리하기도 좀 힘들었어요.

하카타역과 가깝고 근방에 세븐일레븐 있고 바로 옆에 이자카야가 있어요. 주말에는 영업안하는것 같고 평일만 하는듯해요.

 

첫째 신발과 애기들 옷을 살려고 ABC마트와 마키즈 MARKEY'S 방문했습니다.

마키즈 애기들 옷이 싸긴 합니다. 5500엔이상 면세 되는데 집다보니 12,551엔 구매하고 ABC마트에서도 신발과 슈클리너 6,479엔 구입했습니다.

물건과 영수증, 결제한 카드 들고가면 2층에서 면세 환급해줍니다. 각각 901엔, 465엔 환급받았는데 달러로 환급을 해줍니다.

토스카드로 결제했는데 6일만에 외화통장에 달러로 입금해주네요.

 

아들이 제일 가고 싶어했던 포켓몬센터.

 

카드 계산대에서 구매가능합니다. 카드가능.

 

 

아이들이 구경하는동안 줄서서 포켓몬카드와 뭐라고 하더라.. 여하튼 2개 구입.

사람이 좀 있기는 하지만 마트처럼 물건을 많이 사는것도 아니고해서 줄은 금방 줄어들어요.

 

처형네까지 애들이 셋이라 찾다보니 치즈앤도리아 라는 가게 왔습니다.

 

가게 넘버1이라는 하프하프. 도리아가 서양식 일식이라는걸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맛은 괜찮습니다. 애기들은 키즈세트 잘 먹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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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피아 마트. 나중에 혹시 후쿠오카를 다시 오게 된다면 옥상에 있는 그릴피아를 가보고 싶습니다.

같이 간 형님이 소고기가 정말 퀄리티 좋아 보인다고 하네요.

 

야식으로 먹을 초밥. 밥이 많아요.

 

대짜리 초밥과 피자를 사왔는데 치즈피자는 좀 짜요. 마르게리타 맛있다고 하네요. 마르게리타가 가격도 저렴해요.

한국피자 1조각 돈으로 1판 사먹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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