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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왕궁을 구경 후 푸팟퐁커리를 먹기 위해 카오산로드에서 유명한 족포차나로 갔습니다.
오전10시50분 도착하니 오픈시간까지 한참이나 남았습니다. 다른 블로거 뒤져보니 오픈시간이 전부 제각각입니다.
제가 갔을때는 14시30분 같았는데 어찌됐건 늦게 여는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러다 옆집에 있던 아주머니가 족포차나와 같은 가족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밥은 먹어야겠고 말은 가족이라고 하니 일단 들어갔습니다.
벽에도 한국어로 쓰여 있습니다.
게살볶음밥 80바트
형님이 추천해주신 모닝글로리 60바트
팟타이 60바트
대망은 게커리 푸팟퐁커리 300바트
결과는 노멀하다는 겁니다. 가족이 하는게 맞나 의심이 들었는데 이제 와서 다른 블로그 찾아보니 아니라고 합니다.
원조집에서도 옆집은 가족이 하는곳이 아니라고 써붙여 놨다고 합니다.
쏨분씨푸드에서 푸팟퐁커리를 너무 맛있게 먹고 왔기에 이곳의 맛은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밥 다 먹고 근처 Baan Sabai 마사지샵에 왔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마사지도 잘하시고 아주 굿입니다.
저녁에 바이욕 스카이 전망대 가기 전 다시 게스트하우스로 돌아와 낮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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