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신혼여행 2일차 (새벽 비행기 도착 후 오션뷰라운지 핫스프링 스파에서 1박)
인천에서 에어서울 타고 괌을 출발하면 괌에는 오전 1시35분에 도착합니다.
입국수속하고 이동하고 하다보면 3시 되는건 금방일듯 하여 잠깐 쉴수 있는 한국식 찜질방 스타일인
퍼시픽스타호텔 內 '오션뷰라운지'를 갔습니다.
비행기가 괌 공항 바닥에 닿자마자 유심칩 바꿨습니다. 한국서 미리 구매해왔는데 5일간
통화와 데이터가 사용가능한 유심입니다. 2개에 41,800원에서 구입했습니다.
휴대용와이파이는 충전도해야되고 기계를 하나 더 들고다녀야 하는 귀찮음 때문에 현지유심
사용합니다. 따로 설정없이 인터넷 잘 잡아주고 개통일에 맞춰 마지막날까지 탈없이 사용했습니다.
처음 도착한 괌 공항. 훵하네요.
카페 보면 사람 많다고 돈들여가며 이스타비자 신청하시는분들이 많던데 저희는
새벽에 도착하고 앞자리쪽이 라일찍 나오기도해서 입국심사도 얼마 대기하지도 않고 끝냈습니다.
짐 찾고 택시타는곳 나오니 몇팀 있었는데 그마저도 택시가 빨리빨리와서
얼마 대기하지도 않고 택시 잡았습니다.
여기 계셨던 직원분이 캐리어당 $1, 미터로 요금 측정한다고 설명해주시고
저쪽으로 가라 하면 다른 직원분이 택시까지 다시 안내해주고 짐 실어주셨습니다.
카페를 보니 바가지도 씌운다 하던데 전혀 없네요.
'퍼시픽스타 리조트 & 스파' 까지 택시비 $16에 캐리어2개해서 총 $18 나왔습니다.
호텔 내리자마자 보인 오션뷰라운지 '핫스프링스파' 안내판 입니다.
몇달전 여기로 옮겼는데 아직도 전에있던 곳으로 가시는분들이 종종 있다고 합니다.
구글지도에 핫스프링스파 검색하면 퍼시픽스타로 나옵니다.
호텔로비를 지나쳐 내려가면 됩니다.
엘리베이터 내리자마자 잘 보이는곳에 있던 오션뷰라운지 입니다.
비행기 바퀴가 땅에 닿은 후 50분만에 도착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캐리어 보관함이 있었는데 아무것도 없네요.
여사장님이 나오셨는데 오늘 첫 손님이랍니다.
조용히 자겠구나 했는데 저희가 너무 빨리 온거였더라구요. 그 뒤로 손님들 조금씩 오시네요.
사장님께 이런저런 친절한 설명듣고 픽드랍 12시로 신청해놨습니다.
인당 $15불 지불하고 수건도 받고 캐리어에서 갈아입을 옷 꺼내고 보관시켰습니다.
잘때 입을 옷과 세면도구 필수입니다. 샴푸만 있습니다.
이건 사장님이 주신 티갤러리아 쿠폰입니다. 2층 인포가서 제출하면
고디바 초콜렛 2개가 든걸로 바꿔주고 그 다음날 다시가면 $10 쿠폰으로 교환해줍니다.
각자 수건과 갈아입을 옷 가지고 샤워실 들어왔습니다.
사물함에 신발과 옷 넣고 샤워.
샴푸만 있기에 치약칫솔 챙겨가야 합니다.
샤워 끝내고 옷 갈아입고 나가보니 아무도 없네요. 매트 깔끔히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뒤이어 오는 손님들로 인해 샤워실이 시끌벅쩍 하네요. 그리고 소등.
배가 고파 좀 일찍 일어나서 예정보다 빨리 밥부터 먹고 들어오기로 합니다.
픽드랍을 12시로 신청해놨었는데 14시 30분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나중에 밥 먹고 오니 예정보다 일찍 픽드랍 해주셨습니다.
다른 여행객분들 드랍해주면서 괌에 대해 이런저런 설명도 해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시내 한바퀴 돌고 호텔로 향했습니다.
아래는 캐리어 보관함인데 한칸 더 있습니다. 캐리어 두고 편하게 점심먹고 왔습니다.
오션뷰라운지에 있는 휴게실인데 가지고 온 라면도 먹을수 있다고 합니다.
새벽에 도착 후 씻고 한숨자고 캐리어 맡기고 외출해서 점심먹고 시내 구경하다
오면 호텔 체크인시간 딱 맞출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퍼시픽스타 호텔에서 티갤러리아까지
무료셔틀이 있기에 외출하고 오기도 아주 편했습니다.
카페에 후기도 남기도 슈퍼패스카드도 받아왔는데 몇군데서 쓸수있긴하네요.